
완주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 안내
완주군에서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통한 군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권리확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법 시행 배경부터 신청 절차, 주의사항까지 핵심 내용을 상세하게 안내드립니다.
법 시행 배경과 신청 대상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실제 거래되었으나 등기가 누락된 부동산을 대상으로 2년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제도입니다. 완주군은 2024년 8월 4일까지 이 법의 운영 기간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신청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신청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된 토지
- 건축물대장에 등록된 건물
- 1995년 6월 30일 이전 매매, 증여, 상속, 교환 등 법률행위를 원인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
단, 소유권 귀속에 관한 소송이 진행 중인 부동산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부동산 특별조치법은 소유권 이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빠르게 등기권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 완주군 종합민원과 김연주 과장

신청 절차 및 보증서 제출 방법
신청은 부동산 소재지별 위촉된 보증인 5인의 보증날인이 필수이며, 자격보증인 1인도 포함됩니다.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확인서 발급 신청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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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인 5명(자격보증인 포함)의 날인이 찍힌 보증서 및 확인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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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종합민원과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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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후 담당자가 보증 취지, 현장 확인, 이해관계인 조사 진행
-
공고 및 이의신청 기간 운영
-
2개월간 공고,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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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방법원 등기과로 등기 진행
- 확인서 발급 후 정식 등기 절차 수행
이 과정에서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을 꼼꼼히 준비하고, 필요한 보증인을 섭외하는 것이 신속한 처리를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 절차 단계 | 내용 및 주의사항 |
|---|---|
| 신청서 작성 | 보증인 5명 날인지 필수, 자격보증인 포함 |
| 군청 제출 | 완주군청 종합민원과 방문 제출 |
| 현장확인 및 조사 | 담당자가 보증 취지와 현장 정보 꼼꼼 조사 |
| 공고 및 이의신청 | 2개월간 공고, 이의신청 발생 시 추가 검토 필요 |
| 등기 진행 | 전주지방법원 등기과에 정식 등기절차 진행 |
등기 이후 과징금 발생 가능성 확인
특수한 경우, 증여나 매매를 원인으로 한 이전 등기의 부동산은 해당 부동산의 공시지가 기준으로 20~30% 범위 내에서 장기미등기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 전에 반드시 과징금 부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 전 이러한 조건을 파악하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군청 민원 창구 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완주군 관계자는 “특별조치법의 시행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군민들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장기간 등기가 누락되어 불이익을 받았던 군민 여러분의 권리 보호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특별조치법은 소유권 보호와 안정적 재산권 확보에 큰 도움이 되는 제도입니다. 신속한 신청과 꼼꼼한 절차 이행으로 완주군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세요!
완주군 단계적 일상회복 지원 활동
완주군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 활동과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 부서가 협력하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업들을 발굴, 추진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완주형 일상회복 모델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부서별 경제 활성화 및 긴급 지원 방안
완주군은 경제민생 분과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일자리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일자리경제과는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을 신속히 집행하는 한편,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중단되었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도 재개해 고용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공공일자리 발굴 역시 확대 중입니다.
행정지원과는 ‘골목상권 살리기 3-3-3 운동’을 시행, 군청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정기 방문해 이용을 늘리고 소비 촉진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역상품권과 완주사랑카드의 사용처 확대 및 적극 홍보도 병행해 농촌 및 골목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경제과와 농업축산과는 농촌관광 및 농촌경제 회복에 집중하며,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과 숙박형 농촌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지역 자원을 상품화하여 경제 선순환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부서 | 주요 지원 내용 | 추진 사업 특징 |
|---|---|---|
| 일자리경제과 | 소상공인 손실보상,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 | 구인구직 만남의 날 재개, 공공일자리 발굴 |
| 행정지원과 |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방역 수칙 안내 | 골목상권 3-3-3 운동 실시 |
| 사회적경제과 | 농촌관광 활성화, 교육 및 포럼 진행 | 숙박형 소셜굿즈 정책아카데미 운영 |
| 농업축산과 | 농촌경제 지원, 지역상품권 사용처 확대 | 농산물 직거래·상생장터 운영 계획 |
“소상공인부터 전통시장, 농촌 경제까지, 경제 활성화는 완주의 가장 중요한 일상회복 과제 중 하나입니다.” — 완주군 일자리경제과 관계자
사회문화 분야 복원 사업과 힐링 창구 운영
완주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 회복을 위해 ‘완주문화공백회복 추진단’을 구성하고 다양한 문화 복원 사업을 전개 중입니다. 이 추진단은 문화공백 해소를 위한 사업 발굴, 문화시설 운영 재개 및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을 골자로 하며, 생활문화 회복 지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여 군민들이 일상의 문화향유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을 위한 ‘코로나19 힐링 창구’도 상시 운영 중입니다. 정신질환 예방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육아 및 가사 등에 지친 여성 대상의 힐링 치유 프로그램 ‘나를 찾아가는 시간’ 등 심신을 돌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골목상권 살리기’와 연계해 각종 지역 축제와 문화예술제도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재개되어, 지역 경제와 문화가 함께 회복되는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방역과 의료 대응 현황과 계획
완주군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비해 방역과 의료 대응을 투 트랙 전략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비한 재택치료 전담인력 확보와 응급환자 대응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며, 군민의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역·의료 분과에서는 역학 조사와 백신 접종 관리, 그리고 지역 내 신속한 의료 대응 방안 마련에 역점을 두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완주군은 공공보건시설과 협력해 방역지침과 매뉴얼을 최신화하고, 주민 자율 참여형 방역 운동도 추진 중입니다.
또한, 완주 지역사회 내 고위험군에 대한 세심한 관리와 코로나19 치료 환경 조성을 지속 강화하여, 완치율 제고와 의료 부담 완화를 함께 달성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완주는 방역과 의료 대응을 튼튼히 하면서도 경제·사회적 회복을 이어가는 모범적인 ‘완주형 일상회복’을 실현할 것입니다.” — 박성일 완주군수

완주군은 부서별 긴밀한 협업과 군민 참여를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차질 없이 추진, 경제 활성화와 문화 복원, 방역 의료 현장의 균형 잡힌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완을 통해 일상 회복의 안정적 연착륙과 지역사회 전반의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입니다.
완주군 관광 및 문화 예술 활성화 전략
완주군은 풍부한 자연환경과 깊은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관광 및 문화 예술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의 회복과 함께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구축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11월 한국관광공사 추천지 선정 만경강길
완주군의 대표적인 생태관광 코스인 만경강길이 11월 한국관광공사의 ‘환경을 지키는 착한 발걸음’ 테마 추천지로 선정되었습니다. 동상면 발원샘부터 삼례읍 해전마을까지 총 52km에 걸친 이 길은 다채로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 그리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태기행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만경강길의 6코스 신천습지길은 ‘만경강의 허파’라 불리는 신천습지의 풍부한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노랑부리저어새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가을 노을이 아름다운 7코스 비비정길은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해전마을의 억새 군락과 예술 열차 풍경이 어우러져 힐링 여행에 제격입니다.
“미래 세대를 위해서는 자연 그대로의 청정 자연을 보존하고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박성일 완주군수가 강조한 바 있습니다.
아래 표는 만경강길 7개 코스의 특징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 코스명 | 구간 | 특징 및 소요시간 |
|---|---|---|
| 1코스 밤샘길 | 동상면 밤티마을~밤샘 | 발원지 탐험 |
| 2코스 굽잇길 | 밤티마을~거인마을 | 농촌경관과 강변 산책 |
| 3코스 창포길 | 창포마을~고산세심정 | 야생화 관찰 및 휴식 공간 |
| 4코스 세심정길 | 고산세심정~봉동상장기공원 | 역사문화 탐방 |
| 5코스 생강길 | 봉동상장기공원~봉동교~회포대교 | 완주 생강산지 및 강변 산책 |
| 6코스 신천습지길 | 회포대교~하리교~삼례교~비비정 | 멸종 위기 야생생물 서식지 탐방, 추천 코스 |
| 7코스 비비정길 | 비비정~해전마을 | 노을 감상과 억새 군락 산책, 약 1시간 30분 소요 |

완주군은 만경강길 외에도 웰니스관광지 구이안덕마을, 소양오성한옥마을, 삼례책마을&그림책미술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며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완주문화공백회복 추진단 운영 내용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문화예술 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완주군은 ‘완주문화공백회복 추진단’을 구성하고 운영 중입니다. 추진단은 장기간 문화활동 중단으로 생긴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문화예술계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화예술인의 창작 지원 및 복귀 프로그램 개발
- 공공문화시설의 안전한 운영 및 방역 관리 매뉴얼 마련
- 생활문화 회복 지원을 통한 주민 문화 향유 확대
- 문화예술 관련 피해 사례 조사 및 필요 사업 발굴
-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시책 추진
특히 지역 주민 설문조사에 따르면 공연 관람 지원(70.9%)과 영화 관람 기회 확대(55.5%)가 강력히 요구되고 있어, 추진단은 공연·전시회 재개와 교육 강좌 개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완주군 관계자는 “호남 유일 법정 문화도시로서 지역민들이 코로나 이전과 같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사업 연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 예술제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진행
완주군은 지역 예술인들의 기량을 뽐내고 주민과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다채로운 예술제와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 완주예총 주관 ‘완주예술제’
- 예술제는 국악, 연극,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
-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녹화 유튜브 방송 방식으로 진행
-
삼례지역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가족 뮤지컬, 난타, 민요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선보임
-
복합문화지구 누에의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누에로 슝슝슝’
- 5~10세 어린이 대상 실습 중심의 창의예술 프로그램
- 아크릴 조각, 종이 공작, 자연물 활용 미술 활동 제공
- 10회 진행 동안 8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높은 호응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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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아이들에게 감정 표현과 창의력 신장 기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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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 사업
- 지역 문화예술교육사에게 현장 경험 제공
-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및 기획 참여
완주군은 예술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완주군은 자연 생태와 주민 참여 중심의 관광 자원 개발,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 공백 회복 추진, 그리고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축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품격 높은 문화도시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완주군이 명실상부 전국 대표 관광·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Pay Less. Enjoy the Same Premium · WRVE6완주군 로컬푸드와 농업 활성화 정책 전개
완주군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로컬푸드 융복합 사업과 농업 정책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특산품인 토종생강의 생태계 보호와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화 전략을 통해 농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로컬푸드 융복합 브랜드 전시회 및 라이브커머스
완주푸드허브사업단은 ‘로컬푸드의 내일을 완성하다’라는 주제로 완주군 소양면 오성한옥마을체험관에서 융복합 브랜드 상품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유통가공식품부터 생활용품, 문구류,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브랜드 굿즈가 선보여져 로컬푸드의 다채로운 가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집콕 생활에 적합한 비대면 체험키트 시연과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프로모션을 병행하여,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신유통 방식도 적극 도입했습니다.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완주산 건강식품과 베이커리 등이 소개되며 현장 방문객과 온라인 참여자 모두에게 풍성한 증정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완주 로컬푸드 융복합 브랜드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 – 김춘만 완주푸드허브사업단장
이러한 융복합 브랜드 전략은 농촌융복합산업의 1차, 2차, 3차 산업을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완주군 농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 주요 행사 내용 | 세부사항 |
|---|---|
| 전시회 장소 | 완주군 소양면 오성한옥마을체험관 |
| 전시 상품 | 가공식품, 브랜드 굿즈, 체험키트 등 |
| 체험키트 시연 일정 | 4일~6일 오후 1시~3시 |
| 라이브커머스 일정 | 6일 오전 11시~12시 |
| 주요 대상 | 지역민 및 온라인 소비자 |
치유농업 프로그램 우수상 수상 소식
완주군은 농업‧농촌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치유농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드림뜰 힐링팜의 송미나 대표가 농식품부 장관상에 상당하는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완주군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원예치유체험을 제공, 치매안심센터 및 노인복지시설 등과 연계하여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완주군은 지난해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치유농업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이규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수 프로그램 발굴과 치유농업 활성화에 더욱 힘써 군민의 심신 치유와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친환경 완주 토종생강 생태계 조사 결과
완주군 봉동생강 시범포는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토종생강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현장 조사에서 100여 종의 동식물과 희귀 및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공존하는 생명의 터전임을 확인했습니다.
조사는 ㈜누리넷과 동국대 바이오환경공학 연구팀이 주관하여, 늦여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90여 종의 식물, 105종의 육상곤충, 26종의 조류 등이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특히 멸종위기 2급 야생동물인 새호리기가 서식하는 것이 확인되어 친환경 농업과 생물 다양성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웠습니다.
| 조사 항목 | 확인된 주요 종 및 내용 |
|---|---|
| 식물 | 90여 종 (국화과, 벼과, 콩과 우점, 희귀식물 새박 등 포함) |
| 육상곤충 | 105종 (한국 고유종 포함) |
| 조류 | 26종 (멸종위기 야생생물, 새호리기 포함) |
| 기타 | 양서류(청개구리, 참개구리), 파충류, 포유류도 다수 확인 |
보고서는 “생강 전통농업지 보존 및 관리 체계 구축에 본 조사의 자료를 적극 활용하고, 시민 참여형 보전 활동과 안내판 설치 등 보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생태적 가치를 살린 전통농업시스템 유지와 주민 참여 운영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완주군의 이러한 정책과 사업들은 농업과 문화, 관광이 융합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제시하며,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완주군은 로컬푸드 및 친환경농업을 중심으로 경제 활성화와 생태환경 보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선도 지자체로 성장할 것입니다.
완주군 민생 지원과 사회복지 복합 사례 회의
완주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민생 지원과 복합적 사회복지 사례관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섹션에서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접수 안내 및 절차, 복합적 위기 이웃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관리, 그리고 주민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 현황을 중심으로 완주군의 현황과 노력을 살펴봅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접수 안내 및 절차
완주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조치로 경영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손실보상금 접수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 대상 기간 :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집합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으로 인한 손실
- 신청장소 : 완주군립도서관 3층 및 온라인 신청 가능
- 필요 서류 : 사업자등록증 사본 또는 사업자등록증명, 신분증 등
- 접수 기간 : 온라인 신청 및 오프라인 16일까지(사업자번호 끝자리 5부제 시행), 17일부터는 제한 없음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창구를 동시 운영하고 있으며, 손실보상금 지원에 필요한 확인서 4종을 담당 부서에서 발급하여 원활한 보상금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손실보상이 큰 힘이 되길 바라며, 빠짐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완주군 일자리경제과 오인석 과장
| 구분 | 세부 내용 |
|---|---|
| 접수 기간 | 11월 3일 ~ 11월 16일 (5부제 운영) 이후 제한 없음 |
| 신청 장소 | 완주군립도서관 3층, 온라인 신청 |
| 제출 서류 | 사업자등록증 사본, 신분증 등 |
| 지원 내용 | 코로나19로 인한 손실보상금 지급 |
복합적 위기 이웃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관리
완주군 삼례읍에서는 경제적 어려움, 심신 미약 등 복합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사례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회의에는 사회복지팀, 정신건강복지센터, 자활센터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합니다.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는 단순한 지원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긴급 솔루션을 통해 종합적이고 치밀한 사례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각 기관의 역할 분담과 제도 보완이 논의되며, 유사 사례의 예방과 선제적 대응 프로그램 도입도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회의를 주도한 삼례읍 이희수 읍장은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는 복잡한 문제를 가진 대상자를 위한 효과적인 복지시스템으로, 해당 대상자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민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 현황
완주군은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적극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낙후된 주택에 대한 보수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 ㈜신원건설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소양면 전상군경 국가유공자의 노후 주택에 바닥장판, 벽체 도배, 출입문 교체 등 총 1,000만 원 상당 무료 보수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도시계획도로 개통 : 봉동 지역 교통 편의와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463m 길이의 도시계획도로를 새로운 보행로와 농기계 보관소 설치와 함께 완공했습니다.
-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 정읍시 남녀 의용소방대원들과 협력,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사업도 구슬땀을 흘리며 진행 중입니다.
이 외에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건설사업과 노후 주택의 보수 및 환경정비가 병행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완주군은 경제적 피해 지원과 사회복지 협력, 주거 안전강화를 통해 군민 삶의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민관 협력 확대와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한 사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는 한편, 주민들의 생활 터전인 주거환경 개선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종합적 민생지원은 위기 상황에서 완주군민 모두가 서로 힘을 합쳐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완주군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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